6개월된 딸아이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옷에 쓸리면 피부가 금방 빨갛게 올라왔거든요.

오가닉 제품을 찾다가 반디스를 접하게 되었네요~

첫구매라 반신반의하여 내복 한개랑 타월2개 구매해밨어요~

일단 타월은 일반 제품보다는 부드럽지만 생각보다 매우 부드럽지는 않았어요~

너무 큰 기대를 했나봅니다. 내복은 만족스러워요~ 일반 면 제품과 비교해 보니

피부에 닿는 느낌이 상당히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더라구요~

자주 애용하게 될거 같아요~ 아쉬운 점은 이불(패드, 덮는이불)의 종류가 많지 않네요.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