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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션인사이트] “오가닉 코튼 패션은 빛이 나요”
작성자 반디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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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08-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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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8
2005년 설립 오가닉 코튼의 국내 유통 90% 이상 공급


금년 춘하시즌 패션계에는 로하스 열풍으로 친환경 소재가 각광을 받았다. 그중 가장 중심이 된 소재가 바로

‘오가닉 코튼'으로 이러한 오가닉 코튼을 전문 공급하는 케이준 컴퍼니(대표 강성문)는

올해로 3년째 PIS 전시회에 참가 친환경 소재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회사는 의류 수출업체인 대윤상사의 별도법인으로 지난 2005년 10월에 설립되어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오가닉 코튼의 90%이상을 공급 하고 있다. 특히 케이준 컴퍼니는 국제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국제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으로 부터 국내최초로 유기농섬유 국제인증서를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주요 아이템은 오가닉 코튼 원단 및 티셔츠 제품 환편물(다이마루)원단 및 티셔츠 제품 친환경 의류 (에코 STANDARD 100) 제품 등이다. 특히 염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브라운톤을 내는 컬러드 오가닉 코튼은

희소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오가닉 소재를 비롯한 친환경 소재의 부상에 대해 케이준 컴퍼니의 강성문 대표는 “오가닉 소재는 가격단가

높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유아동복과 이너웨어에 이어 성인복 아웃도어까지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며

“실제로 사업 초기에는 압소바 파코라반 리바이스키즈 등 유아복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했으나 최근에는

헨리코튼 까사미아 구호 D2K 라푸마 등 국내성인 브랜드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PIS 전시회에 대해 “전시회의 차후 방향성 및 바이어 타깃이 내수와 수출 중 명확하게 제시되어

좀 더 효율적인 전시회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케이준컴퍼니가 겨냥하는 주요시장은 다양한 복종의 국내 백화점 브랜드와 독일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6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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