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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ENZING]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 협력 감사패
작성자 반디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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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1-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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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19





디터 아이킹거(Dieter Eichinger) 렌징 섬유사업부 대표

디터 아이킹거(Dieter Eichinger) 렌징 섬유사업부 대표

 


 


 


 


 


 


 


 


 


 


 


 


 


 


 


 


 







렌징 그룹 섬유부문 대표
전 세계 면 경작지 해마다 축소 생산 한계 면사가 인상
렌징그룹 2018년 1억2천만유로 투자 셀룰로오스 대규모 생산

“요동치는 면사가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제 코튼은 경쟁력이 없는 소재다. 내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 셀룰로오스 시장은 반드시 급증할 것이다.”
텐셀 모달 등 세계적인 셀룰로오스 섬유선두업체인 렌징그룹이 1억 2천만유로(한화 약 1800억원)를 투자해


셀룰로오스 섬유생산량을 대폭 늘린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17층에서 열린 ‘2010 렌징 신소재 전시회’에 참가한


디터 아이킹거(Dieter Eichinger) 렌징 섬유사업부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2011 출시할 렌징의


 신섬유와 신규 사업을 발표했다.
대규모 생산 설비도 확보했다.
렌징 그룹은 올해 체코 펄프 생산 공장인 ‘PASKOV'를 인수한 이후 세계적인 셀룰로오스 생산 기업으로


거듭났다.
또 렌징의 오스트리아와 영국 생산공장 등 전 세계적으로 모달과 텐셀 생산량을 확대할 것을 발표해왔다.
특히 영국 그림스비(GRIMSBY) 공장은 스포츠 액티브 소재인 TENCEL A100의 생산량을 크게 늘리고


오스트리아 비스코스 생산공장을 인수하고 2300만 유로를 투자해 렌징의 생산공장으로 전환시켰다.
아이킹거 대표는 “전 세계 인구증가로 면을 재배하기 위한 토지는 식량재배 토지와 직접 경쟁하게 된다.


토양은 점차 황폐해지고 농경지와 경쟁해야하는 핸디캡을 갖고 있는 코튼의 원료가격 또한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코튼 섬유의 대체제로 자연친화적 섬유인 셀룰로오스 섬유 수요 확대는 빠르게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렌징의 투자는 생산량 확대뿐 아니라 새롭고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제시해왔다.
새로운 고부가가치 섬유 ‘마이크로모달’ ‘마이크로모달에어’ ‘렌징모달블랙’ ‘렌징모달 로프트’


‘텐셀A100’ ‘텔셀 C' 등이 대표적이다.
아이킹거 대표는 “렌징의 셀룰로오스 섬유 생산량 증가와 더불어 2011년 비즈니스 솔루션을 패션 부문에서


퍼포먼스(PERFORMENCE) 부문으로 확대했다. 이는 기존 여성용 패션 소재에 국한됐던 텐셀과 모달 섬유를


 올해부터 홈텍스타일 남성용 셔츠 액티브 스포츠웨어 슬리핑 백 키즈 등 전 분야에 걸쳐 확대해왔으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자연친화적인 섬유를 공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렌징 신섬유 전시회에서 발표한 신소재 ‘TENCEL C'는 텐셀의 자연친화섬유에 키토산을


함유한 소재로 피부에 수분을 형성시켜주며 항균효과를 갖고 있어 인간 피부에 최적의 소재로 소개했다.
TENCEL C는 언더웨어 바디용품 나이트 웨어 배스로브 아이마스크 등에 활용된다.
또한 전시회는 한국 국제인증 유기면 생산업체인 케이준컴퍼니를 비롯한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개발한


 오가닉코튼과 텐셀의 혼방섬유 텐셀 데님소재 등 신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조정희 기자 silk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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